노출 Impression지표
광고가 화면에 표시된 횟수. 사람 수가 아니라 횟수다.
현장에서는 한 사람이 열 번 보면 노출 10이다. 도달과 헷갈리면 보고서가 통째로 틀린다.
디지털 광고대행사에서 매일 쓰는 말 105개.
뜻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까지 적었습니다.
광고가 화면에 표시된 횟수. 사람 수가 아니라 횟수다.
현장에서는 한 사람이 열 번 보면 노출 10이다. 도달과 헷갈리면 보고서가 통째로 틀린다.
광고를 한 번 이상 본 순 사용자 수.
현장에서는 도달을 늘리려면 타겟을 넓혀야 하고, 그러면 효율이 떨어진다. 늘 트레이드오프다.
한 사람이 같은 광고를 본 평균 횟수. 노출 ÷ 도달.
현장에서는 3~5가 무난하다. 10을 넘기면 피로도가 올라가 반감을 산다.
광고를 눌러 랜딩으로 이동한 횟수.
현장에서는 오클릭(실수 클릭)도 클릭이다. 클릭은 많은데 전환이 없으면 소재나 랜딩을 의심한다.
클릭률. 클릭 ÷ 노출.
현장에서는 소재가 먹히는지 보는 1차 신호. 배너는 0.1~0.5%, 검색은 훨씬 높다.
클릭 1건당 비용.
현장에서는 경쟁이 붙으면 오른다. CPC만 낮추려다 트래픽 질이 나빠지는 함정이 흔하다.
노출 1,000회당 비용.
현장에서는 인지도 캠페인의 기본 과금. 'Mille'는 라틴어로 1,000이다.
전환 1건당 비용. CPI(설치), CPS(구매) 등으로 나뉜다.
현장에서는 광고주가 가장 신경 쓰는 숫자. 목표 CPA를 맞추는 게 퍼포먼스 운영의 핵심.
영상 조회 1건당 비용.
현장에서는 매체마다 '조회'의 기준(3초·15초·완주)이 달라 단순 비교가 위험하다.
전환율. 전환 ÷ 클릭.
현장에서는 CVR이 낮으면 광고가 아니라 랜딩페이지나 상품 문제인 경우가 많다.
구매·가입·설치 등 목표 행동을 완료한 것.
현장에서는 무엇을 전환으로 잡느냐가 캠페인 성패를 가른다. 정의부터 합의해야 한다.
광고비 대비 매출. 매출 ÷ 광고비 × 100%.
현장에서는 국내 이커머스의 사실상 표준 지표. 400%는 광고비 1원당 4원 매출.
투자 대비 이익. 원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ROAS와 다르다.
현장에서는 ROAS가 높아도 마진이 낮으면 ROI는 마이너스일 수 있다.
영상 조회율. 조회 ÷ 노출.
현장에서는 완주율(끝까지 본 비율)과 구분해서 봐야 한다.
들어와서 아무 행동 없이 떠난 비율.
현장에서는 90%가 넘으면 트래픽이 잘못 왔거나 랜딩이 기대와 다르다는 뜻이다.
사이트나 페이지에 머문 시간.
현장에서는 길다고 무조건 좋진 않다. 원하는 걸 못 찾아 헤매는 중일 수도 있다.
고객 한 명이 관계 전체 기간 동안 만드는 총 가치.
현장에서는 LTV > CAC 여야 사업이 굴러간다. 이 부등식이 마케팅의 전부라는 말도 있다.
신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든 비용.
현장에서는 광고비만이 아니라 인건비·수수료까지 넣어야 진짜 CAC다.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
현장에서는 결제자 기준으로 보면 ARPPU. 둘을 섞어 쓰면 보고가 꼬인다.
사용자가 남아 다시 돌아오는 비율.
현장에서는 D1·D7·D30으로 본다. 아무리 잘 데려와도 리텐션이 없으면 밑 빠진 독이다.
광고가 실제로 사람 눈에 보일 수 있는 위치에 노출됐는지의 비율.
현장에서는 노출은 잡혔는데 화면 밖에 있었던 경우를 걸러낸다.
광고 노출군과 비노출군을 비교해 인지·선호 변화를 측정하는 조사.
현장에서는 매출로 증명이 안 되는 브랜딩 캠페인의 성과 근거로 쓰인다.
좋아요·댓글·공유·저장 등 반응 총량.
현장에서는 SNS 캠페인의 주요 지표. 다만 반응이 많다고 매출이 따라오진 않는다.
이미지·영상 형태의 디스플레이 광고.
현장에서는 배너 광고 전반. 인지도와 리타겟팅에 주로 쓴다.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검색광고.
현장에서는 이미 needs가 있는 사람에게 닿아 전환율이 높다. 대신 단가 경쟁이 치열하다.
네이버 검색 결과 상단의 대표적인 검색광고 상품.
현장에서는 국내 SA의 기본. 키워드별 입찰로 순위가 정해진다.
구글의 디스플레이 광고 네트워크.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이트·앱에 한 번에 노출된다. 저렴하지만 지면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
영상 콘텐츠 재생 전·중·후에 붙는 영상 광고.
현장에서는 유튜브의 건너뛰기 가능 광고가 대표적. 5초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건너뛸 수 없는 6초 이하 짧은 영상 광고.
현장에서는 메시지 하나만 담아야 한다. 욕심내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
콘텐츠와 비슷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섞여 노출되는 광고.
현장에서는 거부감이 적지만 '광고' 표기는 법적 의무다.
시청·참여 대가로 포인트를 주는 광고.
현장에서는 지표는 잘 나오는데 실제 관심이 아닌 경우가 많아 해석에 주의한다.
사람 협상 대신 시스템이 자동으로 지면을 사고파는 방식.
현장에서는 현재 디지털 광고 거래의 주류. 실시간 경매로 굴러간다.
광고주 측에서 지면을 사들이는 플랫폼.
현장에서는 '수요 측'. 여러 매체 지면을 한 곳에서 산다.
매체 측에서 지면을 파는 플랫폼.
현장에서는 '공급 측'. DSP와 짝을 이룬다.
노출 1건이 발생하는 순간 실시간 경매로 낙찰되는 거래 방식.
현장에서는 페이지가 뜨는 0.1초 사이에 경매가 끝난다.
DSP와 SSP가 만나 거래되는 시장.
현장에서는 주식 거래소를 떠올리면 이해가 빠르다.
매체를 대신해 광고 판매를 대행하는 회사.
현장에서는 대행사와 매체 사이에 한 단계 더 있는 구조다.
매체가 판매하는 광고 지면의 단위.
현장에서는 '구좌를 잡는다'는 지면을 선점한다는 뜻. 인기 구좌는 몇 달 전에 마감된다.
정해진 기간·노출량을 보장하고 정액으로 파는 상품.
현장에서는 반대는 비보장형(경매형). 예측은 쉽지만 단가가 비싸다.
옥외광고. 지하철·버스·전광판 등 집 밖에서 접하는 광고.
현장에서는 측정이 어려워 디지털과 성과 비교가 잘 안 된다.
콘텐츠 안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간접광고.
현장에서는 과하면 시청자 반감, 약하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
이미 방문했거나 관심을 보인 사용자에게 다시 노출하는 기법.
현장에서는 효율이 가장 좋은 구간. 다만 모수가 작아 금방 소진된다.
기존 고객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새 사용자를 찾아내는 타겟팅.
현장에서는 씨드(기준 고객군)의 질이 결과를 좌우한다.
조건별로 나눈 사용자 집단.
현장에서는 잘게 쪼갤수록 정교하지만 모수가 작아 학습이 안 된다.
타겟이 될 수 있는 전체 대상 규모.
현장에서는 모수가 작으면 아무리 예산을 넣어도 노출이 안 붙는다.
자사가 직접 수집한 고객 데이터.
현장에서는 쿠키 규제가 강해지면서 가치가 계속 오르고 있다.
다른 사이트의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던 쿠키.
현장에서는 브라우저 정책 변화로 축소되면서 타겟팅 방식이 재편되는 중이다.
사이트에 심어 사용자 행동을 매체로 보내는 추적 코드.
현장에서는 픽셀이 잘못 심기면 모든 성과 데이터가 틀어진다. 세팅 첫날 반드시 검수한다.
링크 뒤에 붙여 유입 경로를 구분하는 파라미터.
현장에서는 규칙 없이 쓰면 데이터가 엉킨다. 팀 공통 네이밍 규칙이 필수다.
전환의 공을 어느 접점에 얼마나 배분할지 정하는 방식.
현장에서는 '라스트 클릭'이 흔하지만, 그러면 인지 단계 매체가 늘 저평가된다.
앱 설치·행동을 매체 중립적으로 측정해주는 솔루션.
현장에서는 매체 자체 리포트끼리는 숫자가 안 맞기 때문에 제3자 기준이 필요하다.
앱의 특정 화면으로 바로 보내는 링크.
현장에서는 설치돼 있으면 앱으로, 아니면 스토어로 보내는 처리가 관건이다.
두 안을 동시에 돌려 성과를 비교하는 실험.
현장에서는 한 번에 하나만 바꿔야 원인을 안다. 여러 개 바꾸면 뭐가 효과인지 모른다.
한 사람에게 노출되는 횟수의 상한.
현장에서는 안 걸면 소수에게 수십 번 노출돼 예산이 헛돈다.
광고가 없었어도 일어났을 전환을 걷어낸 순수 증분 효과.
현장에서는 브랜드 검색 전환의 상당수는 광고가 없어도 일어난다. 그걸 걸러내는 개념.
컨펌 전 광고주에게 제시하는 디자인·기획 초안.
현장에서는 1차·2차로 차수가 붙는다. 차수가 늘수록 팀 분위기가 나빠진다.
실제로 노출되는 이미지·영상·문구 자체.
현장에서는 '소재 피로도'가 오면 같은 예산에도 성과가 떨어진다. 주기적 교체가 필요하다.
광고에 들어가는 문구.
현장에서는 한 단어 차이로 CTR이 두 배가 되기도 한다.
초반에 시선을 붙잡는 장치.
현장에서는 영상은 3초, 배너는 0.5초 안에 판가름 난다.
브랜드가 일관되게 유지하는 표현의 결.
현장에서는 실무에서 가장 자주 나오면서 가장 정의되지 않는 말. 반드시 예시로 합의해야 한다.
캠페인 전체를 대표하는 핵심 이미지.
현장에서는 KV로 줄여 부른다. 여기서 모든 배리에이션이 파생된다.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모아 보여주는 참고 이미지판.
현장에서는 말로 하는 톤 논쟁을 끝내는 가장 빠른 도구.
영상의 장면 흐름을 그림과 설명으로 정리한 문서.
현장에서는 콘티라고도 한다. 촬영 전 합의의 기준이 된다.
기본 소재에서 파생시킨 변형안.
현장에서는 매체·사이즈별로 수십 개가 나온다. 이름 규칙이 없으면 지옥이 열린다.
매체 규격에 맞춰 소재 크기를 다시 잡는 작업.
현장에서는 단순 확대·축소가 아니라 레이아웃을 다시 짜는 일이다. 시간이 꽤 든다.
이미지에서 대상만 오려내 배경을 제거하는 작업.
현장에서는 일본어 '누키(抜き)'에서 온 말. '배경 제거'가 순화 표현이다.
촬영본을 보정해 완성도를 올리는 작업.
현장에서는 광고주 요청 대부분이 이 단계에서 들어온다.
편집 전 촬영 원본 또는 초벌 편집본.
현장에서는 러쉬를 광고주에게 바로 보내면 오해가 생긴다. 최소 정리 후 공유한다.
영상의 색감을 의도한 톤으로 조정하는 후반 작업.
현장에서는 같은 촬영본도 그레이딩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된다.
광고를 클릭한 뒤 도착하는 페이지.
현장에서는 광고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랜딩이 무너지면 전환은 안 난다.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나 버튼.
현장에서는 '자세히 보기'와 '무료로 시작하기'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든다.
광고주가 전달하는 과제 요약 문서.
현장에서는 브리프가 부실하면 그 뒤 모든 단계가 흔들린다. 되묻는 게 실력이다.
광고주가 대행사에 과제와 조건을 설명하는 자리.
현장에서는 OT에서 못 물어본 건 나중에 두 배로 비싸게 물어야 한다.
여러 대행사가 제안으로 겨루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는 수주 못 하면 투입된 몇 주가 통째로 매몰된다. 업계 최대 리스크.
경쟁을 통해 대행사를 선정하는 절차.
현장에서는 입찰(광고 경매)과 같은 단어를 쓰지만 전혀 다른 맥락이다.
광고주의 최종 승인.
현장에서는 '컨펌 났다'가 나와야 다음 단계로 간다. 구두 컨펌은 반드시 문서로 남긴다.
소재·세팅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
현장에서는 온에어 전 마지막 방어선. 여기서 놓치면 실제 돈이 샌다.
매체나 심의기구가 규정 위반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
현장에서는 '최고', '1위' 같은 최상급 표현은 근거 자료 없이는 대부분 걸린다.
광고를 실제로 노출 시작하는 것.
현장에서는 방송 용어에서 왔지만 디지털에서도 그대로 쓴다.
배정된 예산이 실제로 쓰여 나가는 것.
현장에서는 덜 써도 문제, 너무 빨리 써도 문제. 균등 소진 관리가 운영의 기본.
성과가 좋은 쪽으로 예산과 세팅을 조정하는 작업.
현장에서는 매체 알고리즘의 자동 최적화와 사람이 하는 최적화는 다르다.
알고리즘이 데이터를 모으며 성능이 불안정한 초기 구간.
현장에서는 이 기간에 세팅을 자꾸 건드리면 학습이 초기화된다. 참는 게 일이다.
요청부터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걸리는 최소 시간.
현장에서는 이걸 설명 못 하면 '내일까지'가 계속 들어온다.
담당자 변경 시 히스토리와 자산을 넘기는 절차.
현장에서는 대행사와 광고주 양쪽 모두 교체가 잦아 문서화가 생명이다.
집행 금액의 일정 비율로 받는 대행사의 수익.
현장에서는 국내는 통상 한 자릿수~15% 선에서 형성된다. 한 번 깎이면 회복이 어렵다.
광고주가 대행 없이 내부 인력으로 직접 운영하는 것.
현장에서는 성과가 안정되면 내재화 얘기가 나온다. 대행사의 구조적 위협.
광고주가 제안을 요청하며 배포하는 문서.
현장에서는 RFP 조건이 모호할수록 제안 리스크가 커진다.
정산 전에 대행사가 매체비를 먼저 지급하고 집행하는 것.
현장에서는 정산이 밀리면 대행사 현금흐름이 직격탄을 맞는다.
집행 후 비용을 확정해 청구·지급하는 절차.
현장에서는 월 마감이 몰리면 실무자가 가장 바쁜 시기가 된다.
취급액에서 매체비 등 원가를 뺀 실제 수익.
현장에서는 대행사 규모를 '취급액'으로 말하지만 회사를 먹여 살리는 건 이 숫자다.
기존 안을 폐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
현장에서는 '엎었다'로 줄여 쓴다. 대개 컨펌 직전이나 직후에 벌어진다.
예산을 빠르게 소진시키는 것.
현장에서는 '예산 태워서라도 숫자 맞추자'는 말은 대체로 나중에 대가를 치른다.
특정 매체나 캠페인에 예산을 몰아넣는 것.
현장에서는 '여기다 더 부어보자'. 성과가 좋을 때 나오는 말이다.
제안이나 시안이 거절당하는 것.
현장에서는 '까였다'. 반려·반송을 뜻하는 가장 흔한 표현.
어떤 일에 드는 인력과 시간의 총량.
현장에서는 '공수가 많이 든다'는 곧 '그 일정엔 못 한다'는 완곡한 거절이다.
투입 가능한 인력·시간·예산.
현장에서는 '리소스가 없다'는 실무자가 쓸 수 있는 가장 정중한 거절 표현.
기획이나 카피의 핵심 요지.
현장에서는 일본어 '야마(山)'에서 온 언론계 표현. '핵심'이나 '메시지'로 바꿔 쓰는 게 좋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
현장에서는 일본어 잔재. '지시'가 적절한 대체어다.
실제가 아닌 임시·가짜 데이터나 시안.
현장에서는 '가라 데이터로 일단 채워두자'. 순화하면 '더미'.
사전 준비나 마무리 단속.
현장에서는 일본어 잔재. '준비'로 충분히 대체된다.
단순 반복 작업.
현장에서는 소재 리사이징 수십 개, 리포트 수기 정리 등이 대표적이다.
핀잔이나 질책.
현장에서는 '쿠사리 먹었다'. 일본어 잔재로 요즘은 덜 쓰인다.
버전 관리 없이 최종·진짜최종이 반복되는 상황.
현장에서는 '최종_최종_진짜최종_v2_수정본_FINAL.ai'. 이 게임 이름의 유래다.
온에어 직전 밤에 사고가 몰리는 현상.
현장에서는 CI 변경, 오탈자 발견, 심의 반려가 이때 터진다.
같은 소재를 오래 돌려 성과가 떨어지는 현상.
현장에서는 CTR이 서서히 내려가면 대개 이것이다. 교체가 답이다.